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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별 가사/특

[깜별] 개양귀비

황제의 압정에 맞서, 불과 3년만에 진을 멸망시킨 항우.
문무가 뛰어나, 위험이나 곤란을 두려워하지 않는 항우였지만, 그 결벽스럽고 사람을 가까이 하지 않는 성격에, 백성이나 신하의 마음은 점차 멀어져 갔다.
그의 곁을 한 사람 또 한 사람 떠나가는 중, 한 송이의 꽃만이 그의 곁에 다가와, 계속 북돋았다.

 

 


 

 

甘く熟れた桃の果実が
아마쿠 우레타 모모노 카지츠가
달게 여문 복숭아 열매가

はじける思い抱いて
하지케루 오모이다이테
여물어 터지는 마음을 안고

かんざし姿の肩を
칸자시 스가타노 카타오
비녀를 꽂은 모습으로 어깨를

寄せて遠くまで行こう
요세테 토오쿠마데 유코오
바싹 붙이고 멀리까지 가자

「あるがままでいいよ」と笑い掛けては
아루가마마데 이이요토 와라이카케테와
「있는 그대로면 된다」며 웃기 시작하고는

蝶々のように衣を ゆらゆらり翻して
쵸우쵸우노요우니 코로모오  유라유라리 히루가에시테
나비와 같이 옷을  하늘하늘하게 휘날리고

ひらりひらりと羽ばたくように舞って見せる
히라리히라리토 하바타쿠요우니 맛테미세루
팔랑이며 날개짓하듯이 춤을 춰 보여

舞い踊れ舞い上がれ 満開の空の下
마이오도레 마이아가레  만카이노 소라노시타
흩날려라 날아올라라 만개한 하늘 아래

何より美しい 一輪の花
나니요리 우츠쿠시이 이치린노 하나
무엇보다 아름다운 한 송이 꽃

それだけあればいい 愛しき"ひなげし"よ
소레다케 아레바이이 이토시키 히나게시요
그것만 있으면 돼  아름다운 "개양귀비"여

激しい風の中 強く咲ける
하게시이 카제노 나카  츠요쿠 사케루
세찬 바람 속에 강하게 피어날 수 있어

このまま誰より凛々しく
코노마마 다레요리 리리시쿠
이대로 누구보다 늠름하게




ただそばにいてくれるだけで
타다 소바니 이테쿠레루다케데
그저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心にも花が咲く
코코로니모 하나가 사쿠
마음에도 꽃이 피는

鮮やかな感覚を
아자야카나 칸카쿠오
또렷한 감각을

幸せと呼ぶのだろう
시아와세토 요부노다로우
행복이라 부르겠지

「変わることのない愛がここにあるよ」と
카와루코토노 나이 아이가 코코니 아루요토
「변할 일이 없는 사랑이 여기에 있어」라며

春風に乗りながら ゆらゆらり髪を揺らし
하루카제니 노리나가라 유라유라리 카미오 유라시
봄바람을 타면서 하늘하늘하게 머리카락을 휘날리고

くるり振り返り顔赤くしてときめかす
쿠루리 쿠리카에리 카오 아카쿠시테 토키메카스
빙그르 반복하며 얼굴을 붉히고 설레게 만들어

舞い踊れ降り注げ 止まない花のなか
마이오도레 후리소소게 야마나이 하나노나카
흩날려라 쏟아져라 그치지 않는 꽃 안에서

心を癒すのは ひとりのひと
코코로오 이야스노와 히토리노히토
마음을 풀어주는 것은 한 사람

まっすぐな眼差しが いつでも味方だと
맛스구나 마나자시가 이츠데모 미카타다토
올곧은 눈빛이 언제나 한 편이라고

語ってくれるから 高く咲ける
카탓테쿠레루카라 타카쿠 사케루
말해주니까 드높이 피어날 수 있어

天さえも今なら掴める
텐사에모 이마나라 츠카메루
천하라도 지금이라면 잡을 수 있겠지


舞い踊れ舞い上がれ 満開の空の下
마이오도레 마이아가레  만카이노 소라노시타
흩날려라 날아올라라 만개한 하늘 아래

何より美しい 一輪の花
나니요리 우츠쿠시이 이치린노 하나
무엇보다 아름다운 한 송이 꽃

すべての花びらが 儚く散ろうとも
스베테노 하나비라가  하카나쿠 치로우토모
모든 꽃잎이 덧없이 진다 한들

抱き寄せ離さない 遠くで歌が
다키요세 하나사나이 토오쿠데 우타가
끌어안고 놓지 않아  멀리서 노래가

かすかに聞こえた気がした
카스카니 키코에타 키가시타
희미하게 들린 것만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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