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잡일에 쫓겨 지친 시인은, 본 적 없는 아름다운 길을 헤매인다.
그러나, 한 마리의 쥐가 마을의 진짜 모습을 파헤친다.
그곳은 고양이 요괴들이 사는 세계.
공포의 떠는 시인의 발에, 옛날에 함께 지냈던 고양이가 머리를 문질렀다.
시인의 앞을 달려나가는 고양이를 쫓아간 그 끝에는──
硝子細工みたい街を彷徨いゆく
가라스사이쿠미타이 마치오 사마요이유쿠
유리 세공 같은 마을을 헤매여
蠱惑的な美しさ 妖しすぎるくらい
코와쿠테키나 우츠쿠시사 아야시스기루쿠라이
매혹적인 아름다움 너무 이상할 정도로
「コノママ此処デ一緒二遊ボウヨ」
코노마마 코코데 잇쇼니 아소보우요
「이대로 여기서 같이 놀자」
──惑わす声は聞かないで
마도와스 코에와 키카나이데
──유혹하는 소리는 듣지 마
賑やかなようで眠るように静か
니기야카나요우데 네무루요우나 시즈카
떠들썩한 것 같으면서 잠자는 듯이 조용한 모양
何かがオカシクテ
나니카가오카시쿠테
무언가 이상해서
影絵のように街も人も歪み
카게에노요우니 마치모 히토모 유가미
그림자처럼 마을도 사람도 일그러져
迫り来る足音
세마리쿠루 아시오토
다가 오는 발소리
(ついて来て)早く
(츠이테키테) 하야쿠
(따라와) 빨리
(逃がしてあげる)さあ
(니가시테아게루) 사아
(도망치게 해줄게) 자아
(この世界に囚われる前に)
(코노 세카이니 토라와레루 마에니)
(이 세상에 붙잡히기 전에)
今だけそっと 交差する時間を止めて
이마다케 솟토 코우사스루 토키오 토메테
지금만 살짝 교차하는 시간을 멈춰서
Be Safe...
何があっても助けるよ 何度でも守る
나니가 앗테모 다스케루요 난도데모 마모루
무슨 일이 있어도 구해줄게 몇 번이라도 지키겠어
僕が誰なのかが言えなくて
보쿠가 다레나노카와 이에나쿠테
내가 누구인지는 말하지 않고
路地裏を抜け 出口はすぐそこさ
로지우라오 누케 데구치와 스구 소코사
뒷골목을 빠져 나와 출구는 바로 저기야
もう(遠ざかる)
모우 (토오자카루)
이젠 (멀어져가는)
会えない(あなたのその背中)
아에나이 (아나타노 소노 세나카)
만날 수 없어 (당신의 그 등)
けど...(撫でてくれた手を振るのが見える)
케도... (나데테쿠레타 테오 후루노가 미에루)
그렇지만... (쓰다듬어준 손을 흔드는 게 보여)
この涙は隠せない
코노 나미다와 카쿠세나이
이 눈물은 숨길 수 없어
(本音も嘘も隠せたとしても)
혼네모 우소모 카쿠세타토시테모
(진심도 거짓도 숨겼다고 해도)
交じり合えない世界
마지리아에나이 세카이
서로 섞일 수 없는 세계
あなたの幸せを願うよ ひとり
아나타노 시아와세오 네가우요 히토리
당신의 행복을 빌게 혼자서
面影もない世界でずっと(来る日もずっと)
오모카게모 나이 세카이데 즛토 (쿠루히모 즛토)
기억에도 남지 않는 세계에서 계속 (내일도 계속)
あの日くれたぬくもりを
아노히 쿠레타 누쿠모리오
그날 주었던 따뜻함을
忘れない ずっと
와스레나이 즛토
잊지 않아 계속
もう次が来ないことは
모우 츠기가 코나이 코토와
이제 다음이 오지 않는 건
分かっても ずっと
와캇테모 즛토
알고 있어도 계속
届かないなき声 小さく「またいつか」
토도카나이 나키고에 치이사쿠「마타이츠카」
닿지 않는 울음소리 작게「언젠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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