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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별 가사/특

[깜별] Salva me

돈만을 믿고, 사람을 거절해 온 상인 스크루지.
그런 그에게 옛 친구의 부고가 전해진다.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은 스크루지는, 그날 밤, 꿈을 꾼다.
과거・현재・미래의 세 망령을 앞에 두고, 스크루지는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

 

 


 

 

天使がつきつける

텐시가 츠키츠케루

천사가 들이미는

 

 過去と現在の亡霊

카코토 이마노 보우레이

과거와 현재의 망령

 

what's up

 

けどお気遣い無用

케도 오키즈카이 무요우

하지만 걱정은 필요없어

 

ご遠慮押し上げる

고엔료 오시아게루

사양을 밀어 올린다

 

shut up

 

アクリルガラスの向こうから

아크리루가라스노 무코우카라

아크릴 유리 너머에서

 

慈悲の手を差しのべた

지히노 테오 사시노베타

자비의 손을 내밀어

 

気になってるだけだろ

키니낫테루다케다로

신경 쓰였을 뿐이잖아

 

 

墓に刻まれた名は

하카니 키자마레타 나와

무덤에 새겨진 이름은

 

雨風に削られた

아메카제니 케즈라레타

비바람에 깎였어

 

訪れる者もなく

오토즈레루 모노모 나쿠

찾아오는 이도 없이

 

ただ朽ちていくばかり

타다 쿠치테이쿠바카리

그저 썩어갈 뿐

 

聖夜に響き渡る

세이야니 히비키와타루

성야에 울려 퍼지는

 

希望と夢の偽り

키보우토 유메노 이츠와리

희망과 꿈의 허구

 

what's up

 

偽善の夜に沈むなんて御免だ

기젠노 요루니 시즈무난테 고멘다

위선의 밤에 가라앉는다니 사양이야

 

shut up

 

醜いものを覆い隠すために

미니쿠이 모노오 오오이카쿠스타메니

추한 것을 덮어 가리기 위해

 

花は咲い太陽は勝ち誇りやがる

하나와 와라이 타이요우와 카치호코리야가루

꽃은 웃고 태양은 의기양양하고 있어

 

dark night

 

目を閉じて耳すませ

메오 토지테 미미스마세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獣の咆哮

케모노노 호우코우

짐슴의 포효

 

sharp bite

 

地の底をはいまわる

치노소코오 하이마와루

땅속을 기어다니는

 

穢れた魂

케가레타 타마시

상처 입은 영혼

 

 

切なすれ違う

세츠나 스레치가우

순간 엇갈리는

 

音もない世界

오토모 나이 세카이

소리도 없는 세계

 

降り積もる雪に埋もれてく

후리츠모루 유키니 우모레테쿠

내려 쌓이는 눈에 파묻혀가

 

明日なんてない 未来なんてない

아시타난테 나이 미라이난테 나이

내일 따윈 없어 미래 따윈 없어

 

過去は過ぎ去り 何も残らないから

카코와 스기사리 나니모 노코라나이카라

 과거는 지나가고 아무 것도 남지 않으니까

 

天使なんて信じない

텐시난테 신지나이

천사 따윈 믿지 않아

 

俺に救いは訪れない

오레니 스쿠이와 오토즈레나이

내게 구원은 찾아오지 않아

 

凍える指も 胸の痛みの

코고에루 유비모 무네노 이타미모

얼어붙은 손가락도 가슴의 아픔도

 

最初からずっと変わらないから

사이쇼카라 즛토 카와라나이카라

처음부터 계속 변하지 않으니까

 

Rex tremendae majestatis

두렵고도 전능하신 왕이여

 

Qui salvandos salvas gratis

조건 없이 구원 베푸는 이시니

 

salva me, fons pietatis

나를 구해주소서, 자비의 근원이시여

 

salva, salva me

나를, 나를 구해주소서

 

fons pietatis

자비의 근원이시여

 

 

お前が誰なのか 自分が誰なのかさえ

오마에가 다레나노카 지분가 다레나노카사에

네가 누구인지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what's up

 

意味もない 価値もない

이미모나이 카치모나이

의미도 없어 가치도 없어

 

うつろな屍だ

우츠로나 시카바네다

공허한 시체야

 

shut up

 

乾いた骨の砕ける音で

카와이타 호네노 쿠다케루 오토데

마른 뼈가 부서지는 소리로

 

歌え讃美歌を

우타에 산비카오

노래하라 찬미가를

 

世界に背を向けるため

세카이니 세오 무케루타메

세계에 등을 돌리기 위해

 

dark night

 

目を閉じて耳すませ

메오 토지테 미미스마세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獣の咆哮

케모노노 호우코우

짐승의 포효

 

sharp bite

 

 地の底をはいまわる

치노소코오 하이마와루

땅속을 기어다니는

 

穢れた魂

케가레타 타마시

상처 입은 영혼

 

 

愛が世界を変えると言った

아이가 세카이오 카에루토 잇타

사랑이 세계를 바꾼다고 했지

 

俺の世界を満たすと言った

오레노 세카이오 미타스토 잇타

나의 세계를 채워준다고 했어

 

手に入らない希望ならば

테니하이라나이 키보우나라바

손에 들어오지 않을 희망이라면

 

見えないままで 終わりたかったのに

미에나이마마데 오와리타캇타노니

보지 못하는 채로 끝내고 싶었는데

 

天使なんて見えない

텐시난테나이 미에나이

천사따위 보이지 않아

 

救いの声は聞こえてこない

스쿠이노 코에와 키코에테코나이

구원의 소리는 들려오지 않아

 

指が凍えて 胸が痛くて

유비가 코고에테 무네가 이타쿠테

손가락이 얼어붙고 가슴이 아파서

 

吐く息は白に溶ける

하쿠이키와 시로니 토케루

내뱉는 숨은 하얗게 녹아

 

切なすれ違う

세츠나 스레치가우

순간 엇갈리는

 

音もない世界

오토모 나이 세카이

소리도 없는 세계

 

降り積もる雪に埋もれてく

후리츠모루 유키니 우모레테쿠

내려 쌓이는 눈에 파묻혀가

 

愛を知らない俺の世界を

아이오 시라나이 오레노 세카이오

사랑을 모르는 내 세계를

 

穢れなき白に染めてほしくない

케가레나키 시로니 소메테호시쿠나이

더럽혀지지 않은 눈이 물들이기를 원하지 않아

 

天使なんて信じない

텐시난테 신지나이

천사 따위 믿지 않아

 

俺に救いは訪れない

오레니 스쿠이와 오토즈레나이

내게 구원은 내려오지 않아

 

たったひとつの銃声がいま

탓타 히토츠노 쥬우세이가 이마

단 하나의 총성이 지금

 

赤い吐息で世界を染めてく

아카이 토이키데 세카이오 소메테쿠

붉은 한숨으로 세계를 물들여가

 

優しいささやきに 足を止めたなら

야사시이 사사야키니 아시오 토메타나라

상냥한 속삭임에 발을 멈췄다면

 

暖かな光に導かれるたのか

아타타카나 히카리니 미치비카레타노카

따스한 빛에 인도되었는가

 

亡霊よ お前が俺の未来なら

보우레이요 오마에가 오레노 미라이나라

망령이여 네가 나의 미래라면

 

天使の歌声を 今も覚えているか

텐시노 우타고에오 이마모 오보에테이루카

천사의 노랫소리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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