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깜별 가사/팀P

[깜별] 은하철도를 찾아서

「정신을 차려보니, 조반니를 태우고 있는 작은 열차는 계속 달리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조반니는, 밤의 경편철도의, 자그마한 황색 전등이 늘어선 차실에서, 창문 밖을 보면서 앉아 있었습니다」
──소꿉친구인 소녀 캄파넬라와 별들을 돌아다니는 작별을 향한 여행.

 


 

寂れた駅で僕らは

사비레타 에키데 보쿠라와

쓸쓸해진 역에서 우리는

 

叶わぬ明日を 何度だって夢見る

카나와누 아스오 난도닷테 유메미루

이루어질 수 없는 내일을 몇번이나 꿈꿔

 

銀色の空のススキを 忘れないで

긴이로노 소라노 스스키오 와스레나이데

은빛 하늘의 억새를 잊지 말아줘

 

響き渡る歌

히비키와타루 우타

울려퍼지는 노래

 

どこまでも広がってく

도코마데모 히로갓테쿠

어디까지나 퍼져 나가

 

星祭りの丘の歌を

호시마츠리노 오카노 우타오

칠석제가 열리는 언덕의 노래를

 

夜が明ける 影法師はひとつ

요가 아케루 카게보우시와 히토츠

날이 밝아와  그림자는 하나

 

君はいま どこにいるの

키미와 이마 도코니 이루노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記憶をめぐるキスを

키오쿠오 메구루 키스오

기억을 맴도는 키스를

 

君が覚えてなくても

키미가 오보에테나쿠테모

네가 기억하지 못해도

 

灯台も今は遠く 星もなく

토우다이모 이마와 토오쿠 호시모 나쿠

등대도 지금은 멀리에 있어 별조차도 없이

 

いつだって抱きしめてあげるよ

이츠닷테 다키시메테아게루요

언제든지 끌어안아줄게

 

この翼 君のために

코노 츠바사 키미노 타메니

이 날개는 너를 위해서

 

どこまでも行こうと言った

도코마데모 이코우토 잇타

어디까지나 가자고 말했지

 

闇も怖くないと笑った

야미모 코와쿠나이토 와랏타

어둠도 무섭지 않다고 웃었어

 

帰れない明日 君を探すよ

카에레나이 아시타 키미오 사가스요

돌아갈 수 없는 내일 너를 찾을게

 

ひとりで

히토리데

혼자서

 


 

手のひらに白く光る 星のかけら

테노히라니 시로쿠 히카루 호시노 카케라

손 안에서 하얗게 빛나는 별의 조각

 

口に含んだ いま

쿠치니 후쿤다 이마

입에 머금은 지금

 

瞳閉じたらすぐに

히토미 토지타라 스구니

눈을 감으면 금방이라도

 

君に会えると 信じられたんだ

키미니 아에루토 신지라레탄다

너와 만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었어

 

でも僕が歌わなくちゃ

데모 보쿠가 우타와나쿠챠

하지만 내가 노래하지 않으면

 

ずっと君は眠る 星の海で

즛토 키미와 네무루 호시노 우미데

계속 너는 잠든 채겠지 별의 바다에서

 

色あせた写真の中に

이로아세타 샤신노 나카니

빛바랜 사진 안에

 

閉じ込められた 風 歌 声

토지코메라레타 카제 우타 코에

갇혀 있는 바람 노래 목소리

 

何度だって手を伸ばし

난도닷테 테오 노바시

몇번이고 손을 뻗어

 

君を追いかけていくよ

키미오 오이카케테 이쿠요

너를 쫓아서 갈게

 

水晶は燃える痛み 逆巻いて

스이쇼우와 모에루 이타미 사카마이테

수정은 불타는 듯한 아픔을 거슬러 소용돌이치며

 

いつまでも絡めてあげる

이츠닷테 카라메테아게루

언제든지 붙잡아줄게

 

この指先は 月 花 星

코노 유비사키와 츠키 하나 호시

이 손끝은 달 꽃 별

 

秘密の約束 胸に

히미츠노 야쿠소쿠 무네니

비밀의 약속을 마음에

 

沈黙の指輪 交わし

친모쿠노 유비와 카와시

침묵의 반지를 나누고

 

鈍色の空に僕を探して

니비이로노 소라니 보쿠오 사가시테

납빛 하늘에서 나를 찾아줘

 


 

遠い線路を駆ける列車で

토오이 센로오 카케루 렛샤데

머나먼 선로를 달리는 열차에서

 

星々をめぐる孤独な旅

호시보시오 메구루 코도쿠나 타비

별들을 맴도는 고독한 여행

 

でも君を探さなくちゃ

데모 키미오 사가사나쿠챠

그래도 너를 찾아야겠지

 

どんなに運命に背を向けても

돈나니 운메이니 세오 무케테모

얼마나 운명에 등을 돌리게 되더라도

 

夜が明ける 影法師はひとつ

요가 아케루 카게보우시와 히토츠

날이 밝아와  그림자는 하나

 

君の名を叫び続ける

키미노 나오 사케비츠즈케루

네 이름을 계속 외칠게

 

いつまでも抱きしめてあげるよ

이츠마데모 다키시메테 아게루요

언제까지나 끌어안아줄게

 

この翼 君のために

코노 츠바사 키미노 타메니

이 날개는 너를 위해서

 

記憶をめぐるキスを

키오쿠오 메구루 키스오

기억을 맴도는 키스를

 

君が覚えてなくても

키미가 오보에테나쿠테모

네가 기억하지 못해도

 

帰れない明日 僕ら探すよ

카에레나이 아시타 보쿠라 사가스요

돌아오지 않을 내일을 우리는 찾을 거야

 

ふたりで

후타리데

둘이서

 

見上げた夜空に星はないから

미아게타 요조라니 호시와 나이카라

올려다본 밤하늘에 별은 없으니까

 

さざめく草原 果てはないから

사자메쿠 소우겐 하테와 나이카라

떠들썩한 초원에 끝은 없으니까

 

つないだこの手を離さないから

츠나이다 코노 테오 하나사나이카라

잡은 이 손을 놓지 않을 테니까

 

何度でも 信じたい

난도데모 신지타이

몇번이라도 믿고 싶어

 

明日が来てこの駅から旅立つ

아스가 키테 코노 에키카라 타비다츠

내일이 오고 이 역에서 여행을 떠나는

 

僕らを

보쿠라오

우리들을

'깜별 가사 > 팀P'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깜별] 실날과도 같은 기망  (0) 2023.08.28
[깜별] Paradise Lost  (0) 2023.07.18
[깜별] 한 방울의 비밀  (0) 2023.05.05
[깜별] Beyond the Door  (0) 2023.05.05
[깜별] 두 별이 만나는 밤  (0) 202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