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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별 가사/팀P

[깜별] 우산

그것이 사랑인 줄 몰랐다.
종이 울리는 듯한 미도리의 목소리, 시선, 모든 것에 흔들리는 마음이 무엇을 가리키는가, 신뇨는 알 수 없었다.

미도리 또한, 응어리진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며…….
그러나 아련한 마음은 여무는 일 없이, 신뇨는 유곽을 떠나갔다.
마음 대신 수선화를 두고──

 


 

何故君は 僕に心を閉ざしたの

나제 키미와 보쿠니 코코로오 토자시타노

어째서 너는 내게 마음을 닫은 거니

 

お互いに意地を深く

오타가이니 이지오 후카쿠

서로 고집을 깊이

 

封じ込めたまま

후우지코메타마마

가둬놓은 채로

 

何ごとも 交わることはないんだね

나니고토모 마지와루 코토와 나인다테

무슨 일이든 어울리는 일은 없겠지

 

僕を呼ぶ声に いつからか苛立ち

보쿠오 요부 코에니 이츠카라카 이라다치

나를 부르는 목소리에 언제부턴가 애가 타

 

姿をみつければさけることを考えて

스가타오 미츠케레바 사케루 코토오 칸가에테

모습을 발견하면 피하는 걸 생각하며

 

単純に君が僕を困らせる

탄쥰니 키미가 보쿠오 코마라세루

단순히 네가 나를 곤란하게 해

 

理由なんてなくて

리유우난테나쿠테

이유 같은 건 없고

 

なんとなくの暇つぶし?

난토나쿠노 히마츠부시?

그냥 심심풀이?

 

ふれてほしくない僕の裏側を叩く

후레테호시쿠나이 보쿠노 우라가와오 타타쿠

건드리지 말아줬으면 하는 나의 뒷면을 두드려

 

かわしかたもわからず

카와시카타모 와카라즈

어울리는 방법도 모르고

 

そんなことを繰り返して

손나 코토오 쿠리카에시테

그런 것을 반복하면서

 

僕はどうして胸が苦しいのだろう

보쿠와 도우시테 무네가 쿠루시이노다로우

나는 어째서 마음이 괴로운 걸까

 

ざわつく鼓動は消えない

자와츠쿠 오토가 키에나이

술렁이는 소리가 사라지지 않아

 

嫌われていることは

키라와레테이루 코토와

미움받고 있는 건

 

わかっているのに

와캇테이루노니

알고 있는데

 

近くにくるのはなぜなの

치카쿠니 쿠루노와 나제나노

가까이 오는 건 어째서야

 

幻燈のように映し出せたら

겐토우노요우니 우츠시다세타라

환등처럼 비춰볼 수 있었다면

 

少し楽になるのかな

스코시 라쿠니 나루노카나

조금 편해질까

 

君に対してどうするべきか

키미니 타이시테 도우스루베키카

너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そんな妄想に戸惑って

손나 모우소우니 토마도웃테

그런 망상에 망설이면서

 


 

時間がたてば 消えてしまうのか

지칸가 타테바 키에테시마우노카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리는 걸까

 

この胸の痛みの中で生きるのか

코노 무네노 이타미노 나카데 이키루노카

이 가슴의 아픔 속에서 사는 걸까

 

例えば 「君と僕がわかりあえたなら」

타토에바 「키미토 보쿠가 와카리아에타나라」

예를 들어 「너와 내가 서로 이해할 수 있었다면」

 

なんて 実ることはないよ ずっと

난테 미노우 코토와 나이요 즛토

라니 이루어질 일은 없을 거야 계속

 

伝える勇気もなく

츠타에루 유우키모 나쿠

전할 용기도 없이

 

すぐにそこを走り去った

스구니 소코오 하시리삿타

바로 그곳을 달아나 버렸어

 

僕はどうして素直になれないんだろう

보쿠와 도우시테 스나오니 나레나인다로우

나는 어째서 솔직해질 수 없는 걸까

 

つれない態度とってた

츠레나이 타이도 톳테타

매정한 태도를 취했어

 

君はそれでも何か伝えようとした?

키미와 소레데모 나니카 츠타에요우토시타?

너는 그런데도 무언가 전하려고 한 거야?

 

知らずに僕は逃げてた

시라즈니 보쿠와 니게테타

모르는 채로 나는 도망치고 있었어

 

ほどけた紐を結びなおせば

호도케타 히모오 무스비 나오세바

풀린 끈을 다시 묶으면

 

本当のことがわかって

혼토우노 코토가 와캇테

진짜를 알 수 있고

 

きつい言葉も普通になって..

키츠이 코토바모 후츠우니 낫테..

심한 말도 보통이 되어서..

 

なんて妄想を断ち切って

난테 모우소우오 타치킷테

그런 망상을 끊어내고서

 


 

僕はここから 離れていくよ

보쿠와 코코카라 하나레테이쿠요

나는 이제부터 떠나갈 거야

 

にぎわう街に戻ることもない

니기와우 마치니 모도루 코토모 나이

떠들썩한 마을로 돌아오는 일도 없어

 

流れる景色 移りゆく気持ち

나가레루 케시키 우츠리유쿠 키모치

흘러가는 경치 변해가는 마음

 

僕は君に造化をおいていく

보쿠와 키미니 하나오 오이테이쿠

나는 네게 꽃을 두고 갈게

 

「どうか幸せでありますように、、」

「도우카 시아와세데아리마스요우니、、」

「부디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ただ できることは祈るだけ

타다 데키루코토와 이노루다케

그저 할 수 있는 건 비는 것뿐

 

雨傘しのぐ

아마가사 시노구

우산을 쓰고 견디는

 

悲しい運命の雨

카나시이 사다메노 아메

슬픈 숙명의 비

 

思うようにならないね

오모우요우니 나라나이네

생각처럼 되지 않네

 

投げなれた紐 むすびなおして

나게라레타 히모 무스비나오시테

날아가버린 끈을 다시 묶고

 

違う道を進んでいく

치가우 미치오 스슨데이쿠

다른 길을 나아가

 

遠い場所から途切れないように

토오이 바쇼카라 토기레나이요우니

먼 곳을 가는 도중에 끊어지지 않도록

 

ずっと君のこと祈るだけ

즛토 키미노 코토 이노루다케

계속 너를 위해 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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