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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별 가사/팀P

[깜별] 황야로 (Game ver.)

마성의 아름다움을 가진 마농과 사랑에 빠진 데・그리.
마농의 어리석음과 애증으로 두 사람은 전락을 향한 한 길에 닿아, 이윽고 아무것도 없는 황야에 다다른다.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사랑은, 잔혹한 결말로 향해 간다.
이별이 가까워지고 있다.

 


 

虚ろに広がる荒野にて

우츠로니 히로가루 코우야니

공허하게 펼쳐지는 황야에

 

祈りは消える はかなく

이노리와 키에루 하카나쿠

기도는 사라지네 덧없이

 

言葉も枯れ果てた今

코토바모 카레하테타 이마

말도 바싹 말라버린 지금

 

にじむ闇を見ていた

니지무 야미오 미테이타

스미는 어둠을 보고 있었어

 

天使のいない

텐시노 이나이

천사가 없는

 

暗く雲が重すぎる空に

쿠라쿠 쿠모가 오모스기루 소라니

구름이 어둡고 두텁게 깔린 하늘에

 

君の名前 幾度

키미노 나마에 이쿠도

너의 이름을 몇 번이고

 

壊れるほど叫んでいても

코와레루호도 사켄데이테모

부서질 정도로 외쳐봐도

 

答えは返らない

코타에와 카에라나이

대답은 돌아오지 않네

 

僕はひとり 立ち尽くしたまま

보쿠와 히토리 타치츠쿠시타마마

나는 혼자 줄곧 서서

 

君の面影を 探し求めて

키미노 오모카게오 사가시 모토메테

너의 얼굴을 찾아 헤매며

 

優しい声が

야사시이 코에가

부드러운 목소리가

 

聞こえたような気がして

키코에타요우나 키가시테

들린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振り返る僕に 吹き抜ける風

후리카에루 보쿠니 후키누케루 카제

돌아보는 나를 스쳐 지나가는 바람

 

残酷な運命が 僕たちを引き裂いて

잔코쿠나 운메이가 보쿠타치오 히키사이테

잔혹한 운명이 우리들을 찢어 놓아

 

二度と戻れない

니도토 모도레나이

두번 다시 돌아갈 수 없어

 

喜びは闇の中 

요로코비와 야미노나카

기쁨은 어둠 속에

 

僕の心は

보쿠노 코코로와

나의 마음은

 

今も君のもの

이마모 키미노 모노

지금도 너의 것